반응형 와일드덕칸틴콜키지1 외국인가? 해방촌 [와일드덕칸틴] 친구가 예약해준 해방촌의 한 식당. 평상시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방문한 날은 유달리 외국인들이 많았다. 날씨도 참 죽이던 날. 테라스는 아니지만 통창이라 느낌이 좋았다. 분위기 분위기 굿 남자들은 불편할 수 있는 자리 나랑 친구는 여자인데도 낑겨서 먹었다 ㅋㅋㅋ 예쁜 척을 해보았다 ^^; 약간 느낌 유럽? 와인 셀러에 와인이 가득했다 메뉴, 주류 와일드덕 칸틴 메뉴판 와일드덕 칸틴 와인 리스트 샴페인 하나 간단한거 추천 받아서 먹었다. 브루고뉴 샴팡! 요새는 둘이 한병 딱 기분 좋고 알맞더라고? 가격대도 무난했음 음식 귀엽네요 귀여워요 빵 & 버터 6000원 뭔가 메뉴판에 빵이 있으면 맛있을 것 같다는 혼자만의 예감 (이것도 상술인가) 으로 빵을 시켰다. 사워도우 빵 같았는데 따뜻하게 구워져 나와서 대만.. 2023. 6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